고팍스 "이사회 변경 신고 수리…고파이 자금 상환이 최우선 과제"지난해 말 기준 미지급금 1479억 원…"일정·방법 추후 공지" 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바이낸스고팍스최재헌 기자 가상자산 반등하자 밈 코인도 '들썩'…최대 21% 급등[특징코인]"금가분리 원칙 재검토해야"…국회·업계, '금융-가상자산' 통합 주장관련 기사국감장 달군 '바이낸스 한국 진출'…"고팍스 정상화가 우선"바이낸스, 가상자산 사기 범죄 예방 위한 '이용자 가이드라인' 공개민병덕 "바이낸스, 고팍스 인수 조건으로 '고파이 상환' 걸어…피해액 줘야""3년 묶인 비트코인, 5배 불었다"…고파이 피해자 '1000억대' 돌려받나'고팍스' 품은 글로벌 1위 바이낸스…'업빗썸' 양강 구도에 제동 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