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3년도 안돼 사업 종료…지난해 매출 47만원에 불과두나무와의 합작법인 레벨스도 '휘청'하이브 바이너리 로고.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하이브두나무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두나무, ESG '나무' 전략 박차…멸종위기식물 보전지 3호 조성개인 팔 때 비트코인 보유량 3배 늘린 하버드…국부펀드도 매수 [코인브리핑]관련 기사두나무·하이브의 NFT 플랫폼 '모먼티카', 결국 서비스 종료하이브-두나무 야심작 '모먼티카' 종료 수순…레벨스 사업 원점으로[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