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코인베이스' 노리는 가상자산 거래소들[법인 코인 투자 시대]③

빗썸, 법인영업팀 인력 모집…국민銀과 '한도 계좌' 관련 논의
코빗, 공공기관과 실사례 발굴…거래소 시장점유율 판 바뀌나

편집자주 ...이제 '대한민국 법인'도 비트코인을 산다. 해외서는 이미 일상이지만 뒤늦게 한국도 법인투자가 허용됐다. '개인' 투자자 일색인 한국 가상자산 투자 지형도에 일대 지각변동이다. 검찰은 범죄수익으로 몰수한 가상자산을, 대학은 기부받은 가상자산을 팔 수 있게 됐다. 가상자산 거래소도 그간 당국 눈치를 보느라 손대지 못한 보유 가상자산 현금화가 가능해졌다. 상장사 등 3500개 법인에 가상자산 투자 기회가 생겼다. '가보지 않은 길'이 열린 셈이다. '큰손' 법인의 등장은 어떤 지형 변화를 몰고 올까.

본문 이미지 -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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