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코인의 최대 발행한도 표기 관련해 입장 차이 5일 공지사항 통해 빗썸 "총 발행량 분리 계산, 혼선 요소"
26일 서울 강남구 빗썸 라이브센터 모습. 업비트와 빗썸·코인원·코빗 간 가상자산 전송이 한 달 만에 재개됐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은 지난 25일 0시부터 4개 거래소간 가상자산 전송이 가능해졌다고 공지했다. 국내에서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라 지난 3월 25일부터 100만원 이상 자금의 전송이 있을 때 가상자산 거래소의 트래블룰 적용이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각 거래소들은 가상자산의 이동을 추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적용해야 한다. 2022.4.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