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우리은행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관련 기사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李대통령 "금융지주, 이너서클 계속 해먹어…방치 안돼" 직격李 "진짜 돈 필요한 사람은 못 빌려…정부가 자산 격차 교정해야"금감원, 서민금융 우수 기관에 '우리은행·경남은행' 선정복권위, 배우 박하선과 취약계층에 연탄나눔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