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2023.3.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관련 키워드진옥동신한금융신한투자증권김현 기자 우리은행, 내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하우리은행, NEW 우리WON뱅킹 출시기념 해외송금 수수료 우대관련 기사"바람이 바뀌면 돛을 조정해야"…신한 진옥동 회장 '파격 쇄신' 택했다신한금융, 호실적 은행장은 연임…금융사고 증권사 대표는 교체(종합)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韓, 밸류업에 '진심' 이번엔 믿어도 돼"이복현 "기업들 성과 배분할 때…주주친화적 문화 만들어야"아시아 금융허브에 총출동한 K-금융…"자본시장 선진화" 알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