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배우 추영우가 22일 서울 용산구 용산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 분)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 가는 청춘 멜로다.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오늘밤세계에서이사랑이사라진다해도추영우고승아 기자 "日 원작 보며 고민" 추영우·신시아가 완성한 한국판 '오세이사'(종합)'오세이사' 신시아 "추영우, 좋은 파트너…멜로 처음이라 설레"주요 기사신민아♥김우빈 결혼식 공개…영화 한 장면 같은 순간에일리 "남편 최시훈 '아내 돈 뜯어먹으려 결혼' 루머에 상처"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공개에 사과 "너무 부끄럽고 죄송"김흥국 "정치, 지금은 아주 끝냈고 관심 없어…가수고 방송인"'암 투병' 박미선, 건강식품 공구 논란 사과…"더 신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