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밀라 요보비치도 등장블랙핑크 리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오른쪽)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오른쪽)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17일 오후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폴 앤더슨과 밀라요보비치(오른쪽) 부부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국제영화제BIFF.한소희사카구치켄타로정유진 기자 '오세이사', 40만 관객 돌파…'아바타' 등 대작 틈 韓 로맨스 선방'하트맨', 록 스피릿 가득 권상우·문채원…'사랑이 왜 지금 돌아와?'주요 기사숙행, 상간 피소 트로트 가수?…"상황 파악 중""고맙고 고생했다" 대상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도 챙겼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전현무 수상 뒤 고개 숙여·기안84도 신중 소감'200억 기부' 김장훈 "재산? 보증금 3000만원에 통장엔 200만원"김창열, 연대생 아들 해병대 입대 "나라와 국민 지키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