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회견할리우드 배우 휴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오른쪽)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선물 받은 한복을 입고 인사를 하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024.7.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데드풀과울버린라이언레이놀즈휴잭맨정유진 기자 '대홍수', 재난 영화로만 알았는데…흥미로운 장르 변주 [시네마 프리뷰]"코미디 보단 로맨스"…'하트맨' 권상우·문채원, 15년 만의 첫사랑(종합)주요 기사변요한♥소시 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중…톱스타 커플 탄생티파니 영 "변요한과 결혼…내게 안정을 주는 사람"팝핀현준 "학생들 성적 수치감 느끼게 해 반성…교수직 사임"김소영 둘째는 '아들'…오상진 "나약하지 않게 키우고 싶어"최현석 할아버지 된다…딸 최연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 3개월만에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