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회견할리우드 배우 휴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오른쪽)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선물 받은 한복을 입고 인사를 하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024.7.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데드풀과울버린라이언레이놀즈휴잭맨정유진 기자 호불호 갈린 '대홍수' 감독 "실패이든 성공이든…새 시도 지속해야" [N인터뷰]'만약에 우리', 밉지 않은 구교환 민폐 아닌 문가영의 멜로 [시네마 프리뷰]주요 기사MC몽, 차가원 불륜설 재차 부인 "아기엄마에 가정에 충실한 친구"'K팝 전문 평론가' 김영대,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안타까움윤정수♥원진서, 로맨틱 발리 신혼여행…얼굴 가득 미소 "첫 결혼 눈치봐"…티파니 공개 열애→소시 결혼에 쏠리는 관심29기 영자 "옥순 스타일 좋지?"…상철 마음 꿰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