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가가 쓴 서울 배경 소설 원작'서울 도시 전설' 제작보고회 및 시사회가 열려 스테판 모 작가(왼쪽부터), 채희석, 유온, 김용호 감독이 참석했다. ⓒ 뉴스1 고승아 기자고승아 기자 풋풋하고 잔잔한 청춘 멜로…한국판 '오세이사' [시네마 프리뷰]박시후 "가정 파탄 관여? 전혀 사실 아냐…법적 절차 밟는 중" [N인터뷰]주요 기사미르, 신부 얼굴 공개 논란에 "비공개 아냐…김장훈에 죄송"서태지 "'폭군의 셰프' 보다 빵 터져'"…폭풍성장 딸도 공개"너무 보고 싶을 것" 김호영·임형주→혜림…故김영대 추모 지속김숙 "게임·담배 동시에 끊었다"…김붕년 교수도 '감탄' 소녀시대 효연 "외국인과 결혼도 괜찮아…다산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