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어스 2022'(Miss Earth 2022)에서 우승한 최미나수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들고 있다.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미스 어스'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 미인 대회로,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미스 인터내셔널'과 함께 세계 4대 미인대회로 꼽힌다. 2022.1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정윤경 기자 [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계엄 1년 軍 리더십·의리 붕괴...문책은 '억울한 자' 없게주요 기사'조카 입양' 홍석천 "딸 결혼 앞둬…버진로드 걸어도 되나"'활동 중단' 입짧은햇님, '주사이모' 논란 직후 구독자 3만명 이탈홍진경, 파격 골반 절개 패션…치명적 섹시미 안현모, '아바타' 제임스 캐머런과 다정 투샷 "세상 반가워해"'신의 아그네스' 윤석화 별세…뇌종양 투병 끝 하늘 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