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민 "'애프터 양', 美서 평생 세탁소한 母 생각나 눈물" [N인터뷰]①(종합)

한국계 미국인 배우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

본문 이미지 - 저스틴 민 / 에코글로벌그룹 제공 ⓒ 뉴스1
저스틴 민 / 에코글로벌그룹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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