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김수현 기자회견배우 김수현(왼쪽)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 측의 카톡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수현김새론장아름 기자 유재석·전현무에 지석진까지…후보 7인 'SBS 연예대상' 대상은 누구?요트도 빌린 김일우, 박선영에 드디어 고백하나…"내 마지막 여친이길"주요 기사"고맙고 고생했다" 대상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도 챙겼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전현무 수상 뒤 고개 숙여·기안84도 신중 소감'200억 기부' 김장훈 "재산? 보증금 3000만원에 통장엔 200만원"김창열, 연대생 아들 해병대 입대 "나라와 국민 지키려"55세 최성국 "둘째 딸 태어났습니다"…눈물의 출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