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국민 트로트 가수' 고(故) 송대관의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국민 트로트 가수' 고(故) 송대관의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국민 트로트 가수' 고(故) 송대관의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가수 태진아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송대관의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수 송대관의 영결식에서 태진아, 강진, 설운도를 포함한 가수들이 해뜰날을 합창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국민 트로트 가수' 고 송대관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수 송대관의 영결식에서 태진아, 강진, 설운도를 포함한 가수들이 해뜰날을 합창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국민 트로트 가수' 고(故) 송대관의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국민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1975년 '해뜰날'이 히트하며 인기 가수로 도약했다. 이후 '네박자', '유행가', '차표 한장'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뉴스1 DB) 2025.2.7/뉴스1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국민 트로트 가수' 고 송대관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국민 트로트 가수' 故 송대관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이 절을 올리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가수 겸 배우 김성환과 설운도(오른쪽)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송대관의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가수 설운도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송대관의 영결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수 송대관의 영결식에서 태진아, 강진를 포함한 조문객들이 묵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국민 트로트 가수' 고(故) 송대관의 영결식에서 가수 태진아(왼쪽)와 설운도가 운구하고 있다.202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가수 태진아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송대관의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국민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송대관은 지난 1967년 곡 '인정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이후 1975년 발표한 곡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이후 각종 상을 휩쓸며 트로트계 레전드로 올라섰다. 송대관은 곡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뉴스1 DB) 2025.2.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