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마련된 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빈소에 동료들이 보낸 근조 화환이 놓여 있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 20분이며, 장지는 분당추모공원 휴다. 2024.7.1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현철강진이상벽김흥국안태현 기자 일주어터, 故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옹호 재차 사과 "경솔한 언행"더보이즈 주학년, 활동 일시 중단…"개인적인 사정" [공식]주요 기사'박수홍♥' 김다예, 90㎏서 30㎏ 감량 근황…물오른 미모지연, 이혼 후 맞은 첫 생일…양팔에 타투 가득'파경' 윤딴딴·은종 "도 넘은 폭언과 돈 요구" vs "외도와 폭력"한채영, 도대체 몇등신이야…여전한 바비 인형 비주얼 고현정, 비현실적 54세 미모…연한 메이크업에도 초동안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