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뱃사공(김진우·36)이 16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번째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뱃사공은 래퍼 던밀스의 아내 A씨의 신체 일부를 몰래 카메라로 촬영하고 이를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뱃사공몰카던밀스안태현 기자 JTBC, '불꽃야구' 시즌2 강행에 "꼼수로 본질 흐려…공개 시 법적 대응"'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보호대상아동 정기 저축 지원 위해 1억 기부김정현 기자 국가대표 AI 노리는 5개 정예팀…각양각색 AI 모델 발표(종합)'국가대표 AI' 프로젝트 1차 성과 공개…"글로벌 AI 모델 수준"주요 기사'대상' 아이유, 깊게 파인 과감 노출 드레스…색다른 고혹미 '유부녀' 티아라 효민, 상의 다 벗은 줄…절묘한 착시 패션 '깜짝' 숙행, 상간 피소 트로트 가수?…"상황 파악 중""고맙고 고생했다" 대상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도 챙겼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전현무 수상 뒤 고개 숙여·기안84도 신중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