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오스카’ 윤여정 금빛 환향… 항공점퍼 입고 귀국

업데이트 2021.05.09 오전 11:16

한국배우 최초 여우조연상 수상 쾌거!

본문 이미지 - '세계는 지금 윤며들다' .오스카 때 착용한 항공점퍼 차림으로 입국하는 윤여정.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세계는 지금 윤며들다' .오스카 때 착용한 항공점퍼 차림으로 입국하는 윤여정.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수많은 짐으로 인해 공항 직원의 도움을 받으며 입국하는 윤여정.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수많은 짐으로 인해 공항 직원의 도움을 받으며 입국하는 윤여정.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장시간 여행으로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윤여정.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장시간 여행으로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윤여정.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여정의 입국 패션도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청바지에 아카데미 시상식장 백스테이지에서 입었던 카키색 항공점퍼, 볼드한 반지를 끼고 검은색 미니백, 에르메스의 켈리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윤여정의 입국 패션도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청바지에 아카데미 시상식장 백스테이지에서 입었던 카키색 항공점퍼, 볼드한 반지를 끼고 검은색 미니백, 에르메스의 켈리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여정의 입국 패션도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청바지에 아카데미 시상식장 백스테이지에서 입었던 카키색 항공점퍼, 볼드한 반지를 끼고 검은색 미니백, 에르메스의 켈리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윤여정의 입국 패션도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청바지에 아카데미 시상식장 백스테이지에서 입었던 카키색 항공점퍼, 볼드한 반지를 끼고 검은색 미니백, 에르메스의 켈리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입국 후 인천공항 육군 검역 지원단에게 입국 안내를 받고 있는 윤여정.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입국 후 인천공항 육군 검역 지원단에게 입국 안내를 받고 있는 윤여정.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검역 지원단 안내를 받는 윤여정.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검역 지원단 안내를 받는 윤여정.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방역 지침에 따라 입국자 대기 장소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가는 윤여정.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방역 지침에 따라 입국자 대기 장소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가는 윤여정.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방역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고 나서 다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윤여정.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방역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고 나서 다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윤여정.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다른 행사나 인터뷰 없이 공항 빠져나가는 윤여정 .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다른 행사나 인터뷰 없이 공항 빠져나가는 윤여정 .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손 흔들어 달라는 기자의 요청에 .짧게 손을 흔들며 눈인사 하는 윤여정. 그녀는 귀국 후 약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차기작을 물색할 예정이다.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손 흔들어 달라는 기자의 요청에 .짧게 손을 흔들며 눈인사 하는 윤여정. 그녀는 귀국 후 약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차기작을 물색할 예정이다. 2021.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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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