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자자의 조원상과 유영(오른쪽)이 13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7.13/뉴스 ⓒ News1 김진환 기자박혜성 기자 [영상] 임영웅·송가인 능가할 가수 나오기 어려운 이유[영상]해피펫 10주년 왔다개…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 이모저모이민서 기자 [영상] 기름 쏟아지자 몰려든 주민들…나이지리아 전복 트럭 폭발로 주민 35명 사망[영상] 러 핵무기 탑재 잠수함 세계 해상 병목지대서 폭발 위기…NATO 초긴장주요 기사뉴진스, 다니엘 없다…어도어 전속계약해지 통보'8년 열애' 한보배, 3월 결혼…"배우 잠시 내려놓고 직장생활 중"차가원 측, MC몽 의혹 보도에 "사생활 무참히 짓밟혀…법 조치"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없어 불쌍? 남 의견 의미 없어"최준희, '개콘' 깜짝 등장 "외모 만족 안돼 성형앱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