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감독(오른쪽)을 비롯한 선수들이 2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농구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혈농구단'은 농구계의 전설 서장훈이 직접 만든 전설의 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제패기를 다루는 예능이다. 2025.11.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장훈 감독(오른쪽)과 서현석 PD(왼쪽)를 비롯한 선수들이 2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농구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혈농구단'은 농구계의 전설 서장훈이 직접 만든 전설의 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제패기를 다루는 예능이다. 2025.11.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