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의 습격, 韓경제 최대 리스크로…물가→내수 '악순환' 우려

[2026 경제] 정부 총력전에도 1400원대 고착…IB 평균 전망 1440원
수입물가 자극해 금리인하 '발목'…이자부담 속 내수 'L자 침체' 우려

본문 이미지 - 지난 3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앞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2원 오른 1439.0원에 2025년 마지막 거래를 마감했다. 주간 종가 기준 연평균 환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2025.12.3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지난 3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앞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2원 오른 1439.0원에 2025년 마지막 거래를 마감했다. 주간 종가 기준 연평균 환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2025.12.3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전날(31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시민이 가공식품을 구매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보다 2.1% 상승해 5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식품이 3.2% 상승하며 전체 상승률을 웃돌았고 이중 가공식품은 3.6% 올랐다. 2025.12.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전날(31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시민이 가공식품을 구매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보다 2.1% 상승해 5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식품이 3.2% 상승하며 전체 상승률을 웃돌았고 이중 가공식품은 3.6% 올랐다. 2025.12.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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