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은 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결정적 원인으로 '계엄발(發) 소비 쇼크'를 지목했다.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계엄비상계엄트럼프환율12·3계엄AI관세연준전민 기자 채권시장 발작에도 한은 "아직 개입할 때 아냐"…'단순매입' 카드 등 고심"빚은 월급으로, 생활비는 부모카드"…강남 아파트 '꼼수 증여' 전수 검증이강 기자 10월 경상수지 68.1억달러 흑자…1~10월 896억 '역대 최대'(종합)[단독]재정경제부에 '민생경제국' 신설…물가·복지·고용 한곳서 총괄관련 기사[오늘의 국회일정] (4일, 목)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12·3계엄 1년] 흔들린 한국 경제…성장률 2%→0.9% '반토막'[12·3계엄 1년] 민주 회복·국정 정상화…'계엄의 강' 건너 국민통합 과제"비상계엄과 탄핵부터 '케데헌' 신드롬까지"…핵심 이슈 11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