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요원 신분 확인·응답자 개인정보 보호 강조국민 안심 참여 위한 현장 대응·안전장치 확대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인구주택총조사 방문 조사 현장 상황 점검을 위해 5일 대전 서구의 가정에 방문했다. 인구주택총조사 조사 대상자에게 태블릿PC를 통해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5/뉴스1관련 키워드국가데이터처이강 기자 이창용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하나 은행 중심으로 관리해야"한은 "국내 AI 인력 5.7만명…급여 문제·해외 유출로 수급 불균형 심화"관련 기사금리 1%p 오르면 자영업 이자 6.8조↑…고환율·부채에 통화정책 '난국'국가데이터처, 내년도 예산 4567억원 확정…작년보다 18.9%↓李대통령 "물가안정이 곧 민생안정…민생품목 수급 면밀 점검"작년 가구 평균소득 7427만원·3.4%↑…이자 부담에 비소비지출 5.7%↑양극화 다시 심해졌다…상위 20% 소득, 하위 20%의 5.78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