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연 200억달러' 협상 타결에 "굉장히 다행…채권 발행없이 가능"

"150억~200억달러, 해외 채권 발행 없이도 조달 가능한 수준"
관세 인하·투자분할 합의로 한국 경제 불확실성 해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들으며 자료를 바라보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들으며 자료를 바라보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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