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파티마여성병원에서 출산이 임박한 임신부가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출산율출생아출산혼인임용우 기자 [인사]국민연금공단50세 이상이 본 부부 노후 적정생활비 300만원…노후 시작은 68.5세관련 기사대구 동네 산부인과 10년 사이 '반토막'…출생아 수는 '반등'송기섭 진천군수, 투자유치 15조원 달성 등 10년 군정 성과 발표광주 동구, 내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축하금 지급日 올해 출생아 67만명 붕괴…정부 예측보다 16년 앞당겨져충북도정 '10대 성과'는…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