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점검…소비자 참여로 적발 건수 41.4% 증가주방용품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사례 (한국소비자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소비자원특허청심서현 기자 공정위, 웅진에 '배당 제한' 확약서…프리드라이프 자산 유출 차단"치과 갈 땐 '치료비용계획서' 요구하세요"…진료비 분쟁 '급증'관련 기사[오늘의 국감] 14일(화)윤호중 "기재부 분리·검찰청 폐지…일 잘하는 정부로 개편"주방용품 중 '조리도구류'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가장 많아"정품인 줄 알았는데"…가품 피해자 59% "절차 어려워" 보상 포기특허청 상표경찰, 짝퉁 자동차 부품 등 유통 5명 불구속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