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인 줄 알았는데"…가품 피해자 59% "절차 어려워" 보상 포기

3년간 가품 상담 1572건…가방·신발·화장품 순으로 많아
가품 알고 산 소비자 대부분 "가품 문제없다" 인식

본문 이미지 - 작년 9월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민·관 협력 위조상품 대응강화 컨퍼런스 행사장에 특허청·관세청 협업으로 통관 단계에서 차단된 해외직구 짝퉁 물품과 위조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2024.9.26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작년 9월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민·관 협력 위조상품 대응강화 컨퍼런스 행사장에 특허청·관세청 협업으로 통관 단계에서 차단된 해외직구 짝퉁 물품과 위조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2024.9.26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