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효과 내년 2.6조·2027년 5.6조 추산…절반이 법인세기업·증시 부담 우려도…"세입기반 정상화 차원, 성과 중심 재정"이형일 기획재정부 차관이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8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1/뉴스1ⓒ News1 양혜림 디자이너3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타내고 있다. 2025.7.31/뉴스1 ⓒ News1 송송이 기자관련 키워드세제개편안세수결손세입응능부담법인세거래세코스피코스닥전민 기자 주병기 공정위원장, OECD 경쟁위 부의장 선출…AI·기업결합 성과 공유3분기 산업대출, 금융·보험 늘어 20.2조↑…부동산은 역대 최장 3분기째↓관련 기사17번째 연장된 유류세 인하…전문가들 "세수 고려해 일몰해야" 지적도'대주주 10억' 설전…진성준 "주가변동 미미" 野 "개미 골병"(종합)'대주주 과세기준 10억' 재검토 반대…진성준 "주식시장 안 무너져"李정부, '尹 감세' 전면 복원 예고…세수 확충 본격화정부, 세법개정안 대신 '세제개편안' 발표하나…2022년 이후 3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