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절벽'에 증세 택한 李정부…5년간 35.6조 확보

세수효과 내년 2.6조·2027년 5.6조 추산…절반이 법인세
기업·증시 부담 우려도…"세입기반 정상화 차원, 성과 중심 재정"

본문 이미지 - 이형일 기획재정부 차관이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8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1/뉴스1
이형일 기획재정부 차관이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8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1/뉴스1

본문 이미지 -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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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타내고 있다. 2025.7.31/뉴스1 ⓒ News1 송송이 기자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타내고 있다. 2025.7.31/뉴스1 ⓒ News1 송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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