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자라면 찾는 기능성 표시식품…'기능성 문구' 확인하세요

일반식품으로 손쉽게 챙기는 건강, 기능성 표시식품 '주목'
2020년 제도 도입 후 5년차, 492개 품목 시장 출시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편집자주 ...인간의 평균수명 연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을 보유한 식품을 찾는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다.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건강기능식품이 대표적이다. 건강기능식품은 고농도로 농축된 기능성분이 정제, 캅셀, 과립과 같은 형태로 섭취해야 하는 탓에 식사를 대체할 수 없는 한계가 존재했다. 이 때문에 미국, 일본, 유럽연합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속 자신에게 부족한 영양 및 기능성분을 다양한 형태의 일반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는 '기능성 표시식품'이 각광받고 있다.

본문 이미지 - 기능성 표시식품 구분 방법.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제공).  ⓒ News1
기능성 표시식품 구분 방법.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제공). ⓒ News1

본문 이미지 - 시중에 출시 중인 대표적인 기능성 표시식품.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제공) ⓒ News1
시중에 출시 중인 대표적인 기능성 표시식품.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제공)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