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금호아시아나대기업이철 기자 12.2조 필수추경…'산불·관세·소상공인' 급한 불부터 먼저 끈다이창용 총재 "최상목 탄핵소추 시 외국서 부정적으로 볼 것"관련 기사'직원은 늘고 임원은 줄고'…대기업, 실무 중심으로 재편 가속대기업 총수 넷 중 하나 '미등기임원'…전년보다 비중 10%p 줄어작년 삼성그룹 시총 167조 '증발'…21조 불어난 SK그룹은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