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추경 가능할까…전문가들 "서둘러야, 취약층 3월 이후 위기"

與 '핀셋추경' vs 野 '슈퍼추경'…전문가 "자영업자 우선 지원"
추경 규모는 전문가도 "10조 먼저" "30조 대규모로" 의견 갈려

서울 명동의 한 음식점.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 명동의 한 음식점.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시내의 한 상가에 임대 안내가 게시돼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 시내의 한 상가에 임대 안내가 게시돼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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