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열린 '2024회계연도 총세입부·총세출부 마감행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5.2.10/뉴스1관련 키워드세수오차불용결손추계코로나예산팬데믹전민 기자 전문가들 "한미 '7월 패키지' 공감, 큰 진전" vs "섣부른 양보 안돼"韓 2+2 회담서 '무역 균형·에너지·조선협력' 제안…상호·품목관세 면제 요청관련 기사중랑구, 2024 재정분석 평가 서울시 1위…최우수 지자체[문답]기재부 "세수결손, 국회와 협의…추경 좋지 않아"또 빗나간 세수 예측…올해 '세수 펑크' 30조원민주 "지난해 尹 정부 세수결손 56조 역대 최대…부자감세 때문"2년 연속 '세수펑크'에 재추계 불가피…정부, 9월 발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