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감액 예산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국회예산안감액더불어민주당민주당정부추경계엄전민 기자 '추경 언제든 가능'하다는 정부…전제 조건은 '여야 합의'崔대행 "서부지법 폭력 강한 유감…헌재·법원에 기동대 24시간 배치"이비슬 기자 내란 국조특위, 설 명절 뒤 2·3차 추가 청문회…尹 다시 증인 채택국힘 지도부, 오늘 당 원로 만나 尹 탄핵국면 논의관련 기사'국현 광주' 유치 '기대감'…박물관미술관법 상임위 통과정부, '추경 일축'서 입장 선회…여야 논의 '급물살' 가능성추경 물꼬 튼 최상목…'편성 시기·지원 대상' 합의가 관건'추경 불가' 고수하던 국힘 "1분기 보자"…대선 카드로 '만지작'정부 '고교 무상교육 국고 지원 연장법' 거부권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