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강원도 평창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진부시험지에서 여름배추 수급 안정을 위한 준고랭지 신작형 생산기술 연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 2024.8.13/뉴스1권재한 농촌진흥청장.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권재한농진청농산물수급디지털육종기후변화품종개발임용우 기자 올해 소비자물가 2.1% 상승, 5년만에 최저…장바구니 부담은 여전(상보)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 기관 10곳 중 3곳만 'A등급'…F등급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