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 내 카페리 망원점에서 시니어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통계청고령층부가조사.경제활동마이크로데이터연금수령층국민연금기초연금전민 기자 경북·울산·충남 '분산에너지 특구' 추가 지정…총 7곳으로 늘어수질오염 주범 가축분뇨…기후부, '지역단위 양분관리' 지침서 배포관련 기사"연금 받아도 못 쉰다"…고령층 2명 중 1명 여전히 '일터로'"73.4세까지 일하고 싶다"…고령층 경제활동인구 1000만명 돌파[이번주 경제]7월 소비자물가 발표…먹거리 가격 추이는"제2의 인생"…광명시, 30만원 평생학습지원금 50대로 확대인구 감소·내수 부진에…'경제 허리' 40대 취업자 21년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