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무를 구매하고 있다.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배추중국산수입채소무물가김치김장임용우 기자 송미령 농림장관 "국민 생활 불편함 없도록 재난 대응 철저"부안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올겨울 10번째관련 기사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둔갑…원산지표시 위반 125곳 적발여야 '배춧값 급등·쌀값 급락' 질타…"수급예측·가격관리 실패"(종합)[뉴스1 PICK]농식품부 국감장에 등장한 '金배추'마트선 동난 '金배추' 국감장 등장…가격 예측 빗나간 정부 성토배추 도매가 1만원…시장 상인들 "비싸서 안 들여놔" 마트서도 '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