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국전력 영업지점. ⓒ News1 구윤성 기자서울 종로구 거리의 전력량계.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한전요금실적흑자에너지전기임용우 기자 지난해 육아휴직 부정수급 27.3억…10년새 10배 '껑충'9월 중순인데 '늦더위' 기승…최대 전력수요 100GW 육박관련 기사흑자에도 웃지 못하는 한전…'200조 빚'에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한전, 상반기 영업익 2.5조…'연료비 하락'에 4분기 연속 흑자(종합)한전, 상반기 영업익 2.5조…'연료비 하락'에 4분기 연속 흑자한전, 1.3조 흑자에도 커지는 고민…하반기에나 요금 인상 전망한전 1분기 영업이익 1.3조 …연료비 하락에 3분기 연속 흑자(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