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 기관 10곳 중 3곳만 'A등급'…F등급 10.4%

2025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사회서비스 기관 1077개 대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기관 A등급 50.4%…F등급 5.1%

보건복지부 전경. (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 전경. (보건복지부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