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보조금 신청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농업이지' 서비스 개시

7월15일부터 농업경영체 신규·변경 신청 등 체험 제공

ⓒ News1 장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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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15일부터 농업인이 스마트폰으로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확인‧관리하고 개인 맞춤형으로 농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안내받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6년까지 수요자 중심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 '농업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업이지를 통해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농업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서비스는 정보화기기에 취약한 농업인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사업 신청, 농업경영체 신규 등록‧변경 신청 등의 서비스를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다.

김정주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농업인이 농업이지를 통해 본인의 농업경영정보를 주도적으로 관리하면 정부가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누락 없이 촘촘하게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디지털 서비스 접근 및 활용에 취약한 고령의 농업인도 농업이지 활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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