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지오, 실제 매장 등 평가 어렵겠지만 정부는 '시추 필요성' 결론"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브레우 고문은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액트지오이호현산업통상자원부나혜윤 기자 4월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최저산업부, 팹리스 첨단장비 공동 이용 사업…칩 검증 지원센터도 신설관련 기사석유公, 동해 유전 탐사 전문기관·검증단 용역비로 22억 지출…액트지오에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