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이인재최임위최저임금위원장임용우 기자 최상목, 기재부 분리론에 "부처 신뢰 돌아보게 하는 말"내년 복권 예상 판매액 8.1조 '역대 최대'…수익은 3.3조관련 기사막오른 최저임금 심의…"고물가에 생존 위협" vs "자영업자 부담 커"막오른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동결' vs '1만30원+α' 노사 기싸움 예고내년 최저임금 '1만30원' 고시…'1만원 시대' 열렸다노사 모두 "불만" 최저임금 1만원…이의신청엔 '온도차'10년간 국민소득 1.2배 오를때 최저임금 2배 이상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