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특위' 첫 회의 개최하며 본격화…무기한 연기한지 57일만에 열려 이원덕 위원장 "사회적 대화 발전이 대화와 타협의 노사관계를 만들 것"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13차 본위원회가 6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회의실에서 열렸다. 본위원회에 앞서 이정식(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고용노동부 장관,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경총 회장,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대화의 원칙과 방향'에 대한 선언문에 합의,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