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최대 90% 절감하면서 농가 소득 보전 기대ⓒ News1 장수영관련 키워드양곡법농안법수입안정보험쌀임용우 기자 기재부 쪼개면 5년간 476억원 필요…인건비가 80%대선 후보 세제 공약은…李 "소득·법인세 감면" 金 "종소세 물가연동"관련 기사송미령 농림장관 "양곡법 부작용 예상…재의 요구 결정"양곡·농안법 재발의에…농경연 "농업인 책임강화 정책 필요"'쌀값 안정' 민당정 회의…양곡법·농안법 대응책 논의巨野 '양곡·농안·한우법' 재발의…정부 '수입안정보험' 등으로 응수송미령 농림장관 "양곡법·농안법 개정안, 농가소득에 악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