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운영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 갑질 의혹 폭로…입장표명 없어동물훈련사 강형욱이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수광장에서 열린 '경포 썸머댕댕런'에 참석해 세미나를 하고 있다. 2019.8.17/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관련 키워드개통령강형욱고용노동부직권조사보듬컴퍼니갑질나혜윤 기자 국내 첫 야생포유류 '고병원성 AI' 확진…야생 삵에서 감염돼aT, 배추 재배면적 늘리고 대금절차는 간소화…"선제적 수급관리"관련 기사'사내 메신저 무단열람 혐의' 강형욱 부부…경찰, 수사 착수업무 PC 비추던 '개통령'의 CCTV…"위법 아니지만 직장 내 괴롭힘 가능성"'개통령' 강형욱 괴롭힘 의혹…'2019년 이후' 사례 나와야 조사 가능'수북이 쌓인 우편물 없어졌다'…강형욱 보듬컴퍼니 누군가 다녀갔나강형욱 회사 임금체불도 있었나…2016년부터 여러 번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