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지속가능금융 분야에서 전방위 협력 강화한국수력원자력이 프랑스 최대 은행 크레디아그리콜(Credit Agricole)과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크레디아그리콜 본사에서 '원전 및 신재생 발전 관련 지속가능금융 분야 포괄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관련 키워드한수원프랑스글로벌원전나혜윤 기자 8분기째 발묶인 전기요금…'빚 200조' 한전, 하루 이자만 127억 허덕산업차관 "철강 이어 상호관세까지…수출 불확실성 더 가중될 것"관련 기사수출 걸림돌 걷어낸 'K-원전'…'한미 팀코러스' 세계시장 누빈다한수원 "웨스팅하우스와 분쟁 종료"…24조원 체코원전 청신호체코 원전 수주 눈앞으로…한수원·웨스팅하우스, 분쟁 '합의' 선언이영섭 뉴스1 대표 "탄소중립은 필수과제…韓, CFE 주도로 에너지강국 도약"울산 국제수소에너지포럼 개최…"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