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과 50인 미만 중소기업 대표들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을 촉구하고 있다. 2023.8.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50인 미만고용노동부중처법중대재해처벌법이정현 기자 '한판 7000원' 다시 오른 계란값…전국은 AI 비상, 가격 인상 기름 붓나"올겨울 AI, 예년보다 감염력 10배↑"…중수본, TF로 방역 고삐 더 죈다관련 기사경영계 "엄벌주의, 중대재해 예방 효과 의문…국가 경제 악영향"산재사망률 OECD 1위 오명 벗기 총력…李 정부 '강경 대책' 시험대올해만 벌써 사망사고 40여건…중처법 시행 3년차에도 줄지 않아[중대재해법 1년]'탓'만 할 순 없다…中企 현실적 대응 방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