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사 적발…7대 제강사·입찰 직원은 검찰 고발 6년간 물량·투찰액 담합…투찰 예행연습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사진제공=현대제철)ⓒ News1
조홍선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조사국장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달청 발주 철근 입찰담합 제재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공정위는 2012년부터 2018년 사이 조달청이 발주한 철근 연간단가계약 입찰에서 사전 낙찰물량을 배분하고 투찰가격을 합의한 현대제철 등 11개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565억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2022.8.1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