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E 인증체계·프로그램 등 개발 추진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무탄소(CF) 연합' 창립총회에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과 이회성 CF연합 회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2023.10.12/뉴스1관련 키워드CFE무탄소임용우 기자 '2+2 관세협의'에 韓 총력 대응…30명 내외 대규모 대표단 급파(종합)유류세 인하폭 축소…5월부터 휘발유 L당 40원·경유 46원 올라관련 기사반도체·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위해 분산형 전원·대체 가스 필요"'학계 강화' 탄녹위 2기 출범…AI·수소·무탄소 전문가 영입"무탄소 전원으로 AI시대 대비"…국회 문턱 넘은 11차 전기본CFE 글로벌 작업반 첫 화상회의…"기업 참여 인센티브 논의"AI발 전력대응에 탄소중립까지…대안은 'CFE 이니셔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