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 사료공장에서 직원이 생산된 소 사료 포대를 재고 조사 하고 있다. ⓒ News1 주기철 기자관련 키워드축산소사료국제곡물밀콩옥수수임용우 기자 '서학개미' 국내 컴백 양도세 감면…"실효성 부족" vs "복귀 효과"KDI "주휴수당, 월 60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 자극…재검토해야"관련 기사우(牛)분 고체연료, 농업부산물 40% 섞어야 발열량 기준 충족영동서 소 21마리 집단 폐사…보툴리눔 독소 확인(종합)[알립니다]반려동물 문화대상 및 해피펫 10주년 심포지엄 개최트럼프 "소값 떨어지는데 포장육은 올라"…美법무부 조사 착수다시 흙에서 답을 찾는다…기후위기 시대의 '저탄소 농업'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