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발 유가 쇼크, 1~2주 뒤 국내 반영…고환율 겹쳐 인상 폭 커지나

작년 '봉쇄 검토'만으로 2주새 35원↑…고환율에 인상 폭 확대 우려
휘발유 가격 이미 1723원 돌파…유가 100달러 시 소비자물가 1.1%p 상승 압박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도심에 연기 기둥이 솟아오르고 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날 "이란에 대한 예방적 공격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 AFP=뉴스1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도심에 연기 기둥이 솟아오르고 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날 "이란에 대한 예방적 공격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분쟁이 산유국이 밀집한 걸프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주변 해상 교통이 마비될 경우 아시아 경제권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병목 지점이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분쟁이 산유국이 밀집한 걸프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주변 해상 교통이 마비될 경우 아시아 경제권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병목 지점이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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