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쿠팡 차별 아냐" 선 그었지만…美 '보복조사' 청원에 통상마찰 우려

美 투자자 301조 청원·ISDS 예고…USTR 판단에 시선 집중
정부 "원칙 따른 정당한 집행"…美 45일내 조사여부 한미 변수

본문 이미지 - 지난 22일(현지시간) 쿠팡 투자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조항을 위반해 수십억달러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했다. 이에 쿠팡은 23일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며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에 주차된 쿠팡배송 차량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 News1 이호윤 기자
지난 22일(현지시간) 쿠팡 투자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조항을 위반해 수십억달러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했다. 이에 쿠팡은 23일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며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에 주차된 쿠팡배송 차량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 News1 이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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